오랫만에 후기를 남겨요 자주가던 업소도 없어지고
않가보던곳 가면 내상받고 하다보니 후기도 남기기 귀찮고
어디를 가야하나 매번 고민하다가 엄지척이란 곳을 다녀왔봤어요
코로나 19가 심해서 어디 가는것도 늘 고민인 요즘 최소한의
달림만하는데 오랫만에 괜찮은 분이 있는것 같아서 후기를 남겼어요
주차장은 조금 작은편이었는데 건물 뒷편에 다행히 주차할 곳이
있어서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엄지척은 처음가는데 실장님이 친절하십니다 6시 이전에 가니까
만원 할인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고 기분좋게 들어갔어요
방은 건마치고는 넓은 편이었고 샤워실은 공용이었어요

제가 본분은 서희라는 분인데 실장님께서 전화상으로 러시아 혼혈
인데 슬림하고 이쁘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봤어요
러시아하면 야동에서 보는 육감적이고 우월한 몸매를 상상했는데
서희는 혼혈이라서 그런지 동서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저 있었어요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조금 작은 편인데 건마에서 러시아라는 점이
괜찮은듯해요 한국말도 러시아치고는 잘하는 편이어서 대화가
되는 점이 좋았어요 이야기하면서 마사지 좀 받았는데 마사지는
수준급은 아니었지만 슬림한 몸매에 비해서 잘하는 편이었어요
마사지 받고나서 스피디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아이컨텍하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처음 이미지는 순진한 이미지였는데
어느새 섹녀의 모습이 보였어요 야동을 볼때 1인칭 시점이라 보면
딱 맞는것 같아요 비제이해주면서 애무도 잘해주고 잘 빨아주고 하다보니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배출했어요 오랫만에 달림이라 저도 토끼가 되고
다른 것을 못한것 같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즐달해서 서희씨 재방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버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