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지 조금 되었는데,
조만간 또 갈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코로나로 유흥을 끊은지 오래되었다가,
코로나가 계속되기도 하고 오미크론으로
확산세가 늘어나지만 언제까지 참을수가
없어서 친구들과 저녁먹고 연수를 예약해서
연수를 보고 왔습니다
소희를 보려고 하였으나 소희가 쉬는날이라고
해서 다시 프로필보고 연수로 에약했습니다
연수 후기를 찾아보고 어떤지 궁금했는데
서글서글한 인상에 조금 통통해보입니다
슴가는 B컵 정도로 보이고 뱃살도 조금 보입니다
한국분이고 잘 얘기하고 잘 웃는 편입니다
마사지는 보통이고 열심히 하려고는 했습니다
마사지보다는 서비스가 좋았는데 서비스가
비제이에 똥까시 애무 다 해줍니다 받는 서비스
매우 좋았고 서비스도 능숙하게 하더라구요
웃는 얼굴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간만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