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문했는데 예지 좋아서
조만간 또 갈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베트남 친구인데 귀여운 과에 속합니다
와꾸족이라 실장님께 예지 추천받았는데
예지 너무 좋았습니다 예지는 슬림하고
이쁘게 생긴 편입니다 그리고 포켓걸이라
아담한 편이었습니다 예지는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데 아직 잘 모르는것
같으면서도 해주려고 하는 예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이뻐보였습니다 예지의 경우
서비스 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보빨할 때
그 반응은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는 조금 가능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는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이라
끝까지 마사지 받고나서 서비스를 받는데 
비제이도 열심히 해주고  느낌있게 해주었습니다 
하드서비스를 기대하고 간것도 아닌데
충분히 만족할만 한 서비스를 해주었고  비제이 
느낌만 보고 있었는데 제가  빨아주는데 
예지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 손을
꽉 쥐면서 빨아줄 때 반응이  너무 좋으니 
자신감도 들었습니다 빨아줄 때  그 반응도 좋았고 
물도 많이 나오고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웃는 얼굴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더 즐달을 남길 것 같은 예지
마인드 좋고 와꾸 좋은 예지 앞으로가 정말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