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혜리와의 미친 찐 즐달타임♥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연대장입니다.
요즘은 달림하기 진짜 따악 좋은 날씨와 기온이네염^^
후기에 앞서 4월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덕분에 간만에 샤넬에서 혜리와 즐달했네요.
일단 혜리언냐의 업소 플필상의 실사는 이렇습니다.
몸매는 실사봐도 비율좋고 굿이죠~
실제로는 실사보단 조금 살이 붙어 더 보기가 좋더라구요.
그래도 싸이즈도 좋고 비율도 좋아서 몸매 좋다.. 라고 한눈에 느껴지더라구요.
20대 후반 정도의 와꾸에 꿀 피부로 아주 매끈매끈 부드러웠고
와꾸가 꽤 이쁘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얼굴에
보들보들한 슴가에 청결감까지 갖춘언냐예요~
왁싱보지로 깔끔하니 청정수 마셔가며 꽃잎 공격 보빨하기 좋았구요.
갠적으로 아주 부드러운 키스감의 느낌과 입속의 따뜻함을 참 중요시하는데
혜리언냐가 그 느낌을 잘 가지고 있더라구요~
삼각애무와 비제이 단계에서의
너무 부드러운 입술촉감으로 풀발하고 말았네요
아 간만에 전율이 온몸으로 느껴져서
바로 역립을 위해 남상 하비욧으로 전환했네요.
혜리의 부드러운 두 꿀벅지에 페페바르고 피스톤하니
이 느낌 찐이네요. 이루 말할수 없는 삽입스런 쾌감과 절정
간만에 느끼는 미친 절정에 웅장하고도 거룩한 사정신음과 함께
혜리의 꿀벅지 사이에 쭉쭉쭉
마지막 한방울의 올챙이까지 전부 사출하고 말았네요.
아 이런 간만에 정말 찐 즐달이었네요.
다시한번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혜리 언냐와의 즐달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동물적이고 마초적으로 짐승스런 성욕을 가진 거친 야생마스런 욕정남보다
여친처럼 대화모드로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즐기기 원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