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이기도 하구 선배들 동생들이랑 간간히 술한잔 하고 나면은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 좋은데 시간을 잘못마쳐가면은 주차 하기가 겁나 힘들었는데 몇일전에 지나가다가 보니

주차장이 무료였다가 유로로 바뀌고 나서는 좀 널널한거 같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비 매니져 예전에 한번보고 두번째 보는건데 다행이 기억을 해주네요 

키는165정도 B컵 정도 되는거 같고 피지컬이 상당히 좋습니다 대화할때 약간 소통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은

딱히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 패스 

마시지는 전통마사지 수준급에 스킬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잘합니다 받아 보심 피로가 싹 풀리실듯~

서비스는 진짜 태국 친구들한테 받아본것중에 최고 였습니다 상당히 하드하고 오래 깔끔하게 해주니

한번 받고 나면은 잘 걷지를 못할정도라고 생각하심 될듯요 ㅎㅎ

진짜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