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즐달후기가 넘 많아서 빙빙이로결정
팀이지스
1
4041
0
0
2022.07.26 16:15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빙빙 |
---|---|---|---|
종목 | 평점 | ★★★★★ /5점 |
한달 까까이 지난 후기입니다
즐달했다는 후기들이 넘좋아 릴렉스 빙빙이로 결정했습니다
예약시간 맞춰 도착하고 샤워후 입실합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연식은 조금 있어보였지만 몸매관리를 잘했습니다
식욕이 돋는 순간입니다
얼글도 예쁜편 내 마음속은 이미 즐길생각으로 흥분이 정점으로 향합니다
잠시 호구조사 하는데 마인드또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안마 패스하고 서로가 알몸으로 뒹글어봅니다
빙빙이의 써비스 모든것을 받아보고 자세바꿔 역립들어갑니다
키스 가슴 보빨 나름 열심히 역립하는데 꿈틀댑니다
빙빙이의 가녀린 신음이 터짐을 확인후 남상부비로 시작
가녀린 신음이 점점 크게 들릴부렵 남상부비로 올라탑니다
실수아닌 실수가 반복될때 부담스러웠는지 빙빙이가 여상부비를 합니다
근데 여상부비란게 ㅋㅋㅋ
빙빙이도 미소를 머금고 내겯에 눕습니다
빙빙이가 처음 봤는데 하면서 크게웃는데 내가좀 뻘줌하네요
2~3분의 시간이 흐른후 재도전합니다
사정을 향하여 열심히 즐기며 내능력의 모든수단과 행위를 합니다
빙빙이의 입이벌어지고 얼글이 일그러질즈음 나도 절정을향해 달렸네요
건마니까 수위를 넘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안마는 안했고 시간내내 알몸으로 뒹굴었습니다
퇴실하는데 넘 좋았다는 말과함께 살포시 허그하며 내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어메 이뿐것ㅎㅎㅎ
누런여인의 종이한장 건네주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개인의 느낌으로 쓰여진 후기이니 참고는 필수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