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고생들 많으신데  이럴때는 시원한 샤워와 함께 달리러 가셔야죠

오늘은 비주얼과 서비스를 둘다 가능하다고 하는 바디바디에 연락을 해봅니다.

라희 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여 달려가봅니다.

첫 등장과 함께 일단 즐달 예상하는 외모와 몸매에 므흣한 기분으로 마사지를 대충 받고

서비스 시작과 함께 여윽시  바디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앵간한 서비스는 다된다고 보심되겠네요..ㅎ

시원한 마무리와 함께 오늘도 꿀잠에 들어가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