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미라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k12345
0
5616
0
0
2022.08.10 12:27
업소명 | 오렌지 | 언니 이름 | 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미라는 만질곳이 많아서 좋았음
삐쩍마른건 정말 매력없는데 미라는 일딴 빵빵한 가슴을
장착하고 있는게 참 좋았음
C컵이라는 가슴 정말 사기적으로 크다..싶을 정도로 컷음
그리고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좋은 몸매
정말 남자라면 미라 같은 몸매 보고 환장할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함
마사지도 잘받았는데 서비스가 정말 기억에 남는 미라였음
빵빵한 가슴으로 전부 탈의한 상태로 내가 어딜 만져도
쿨하게 허락해주면서 내 자지를 물고 빨고..
큰 가슴에 비벼도 주고 진짜 이렇게 하드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하드한 느낌에 미치는 줄알았음
그리고 큰 가슴 만지는데 손이 파 묻히도록 엄청나게 큰 가슴
정말 사기적이었음..
그렇게 서비스 받았던게 자꾸 생각나서 집에가서 손으로 한번 자지한번
잡았는데 도저히 미라랑 함께했던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나는거임,..
진짜 잘함 미라 강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