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기위해 예약을하려고하니 마침 두명된다 하시더라구요

주희하고 희정이라는 관리사였는데 둘다 못봤던 언냐들이에요

제가 주희를 보기로하고 친구가 희정이라는 언냐보기로 했습니다

업소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많이 바빠보이시네요

현관앞에 신발이 수북한거보고 역시 장사잘되는집이구나 생각했어요 

샤워를하고 가운입고있는데 주희가들어옵니다 슬림하면서 귀엽고 예쁘네요

우선후면부 마사지를받았는데 아구힘이좋은지 제대로된 건식마사지받았습니다 너무시원

전면으로돌아누워서도 마사지를하고 가벼운 똘똘이터치를하다가 마사지 끝났습니다 

마무리는 하드코어로 유명한 런아로마답게 주희의 마인드가 좋았어요

온몸애무를시작하면서 육봉대가리부터 뿌리끝까지 잘빨아주었고요

랄부도 탈탈 털어주는데다 역립도 잘받아주고 신음소리내면서 잘느껴줬습니다 

남상부비로 주희의 보지를 겁탈해주면서 놀다가 폭풍사정했네요
  
친구도 희정이라는 언냐 엄청 서비스가 야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담에갈때도 친구랑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할인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