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top ]NF봄이 첫만남에 시오후키까지 죽는줄~~
자리스타
3
4505
0
0
2022.10.22 20:50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봄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완연한 가을이 되어 옆구리가 시릴때에는
저번에 보았던 혜원이가 고파서 부천소나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혜원이 볼 시간때가 애매하네요 ㅜㅜ
실장님이 다른 매니저 봄이가 가능하다고 언질을 주십니다.
한국 매니저에 20대 이며 서비스 아주 잘한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소나무에서 두번째 매니저로 봄이 보게되었습니다.
봄이 매니저는 20대중후반쯤 되어보이고
청순한 와꾸에 몽환적인 표정을 하고있네요.
약통과 통통의 사이에서 적당히 볼륨감있는 탱탱한 가슴과
하얗고 매끄러운 깨끗한 피부를 지녔어요.
혜원이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긴한데 혜원이가 동생이라고 하네요.
서로 친한 사이인듯 보입니다 ㅎㅎ
서비스는 하드하드 하네요.
제가 받아본 매니저들 중에서 1순위일듯 합니다.
응까시부터 발가락 손가락에다가 귀까지 막 빨아줘요 ㅎㅎㅎ
게다가 너무 열정적으로 열심히 애무해줘서 좋았는데
스킬까지 만랩마냥 제 성감대를 금방 찾아내서 막 조져주네요 ㅋㅋ
중간에 잔깐 봄이 표정을 보았는데
제 반응에 심취해서 미소를 머금고 기쁘게 공격하는 모습이 매니악 했습니다.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에 못견디고 싸버렸는데
조금있다가 또 흔들어주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서 또 싸버렸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시오후키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정리하고 가게 나갈때부터 집까지 다리 후들거리며 도달한것 같네요.
NF 같지않은 정말 초극강 하드한 서비스와 마인드를 지닌 봄이는
하드한 매니악층의 필견녀 느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