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11월이벤트] 농염미있고 귀여운외모에 만질게 있는 탄탄한 몸매 부드러운 마사지와 하드서비스가 끝판왕인 은지 매니저후기입니다.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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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키방매니아입니다.
은지 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은지매니저의 마사지와 서비스]
일단 은지매니저는 농염하고 어떻케 보면 귀엽기도합니다.
보면볼수록 얘기하다보면 정감도 갑니다..
조용조용하지만 뭔가 모르게 홀리는 매력도 있는거같애요.
서비스들어가면 화끈한걸 보여주는 스타일이 보통 이런느낌 들었어요.
몸매는 아담하고 탄탄한 슬래머~약통 중간쯤 될듯해보입니다.
흰피부에 쓰담하기도 매우좋구요.
바스트와 힙도 탱글탱글하니 팔팔해서 좋습니다!
오자마자 은지매니저 원피스 벗으시고
바로 바로 빠르게 플레이먼저 했습니다.
마사지도 압은 쎄진않지만 귀엽게 잘하시는거같애요.
마사지는 애교로 봐주시면 될꺼같습니다.
그래도 맨들맨들 살터치하면서 마사지하니 너무 흥분되긴했습니다.
은지매니저의 장점은 서비스가 너무하드해서 놀랬습니다!!
이쪽 사랑방에서 젤쏀줄은 짐작은했는대 대박이드러고요~
발까시 응까시 골고루 오래해주더라고요~!
제 소중한곳도 부드럽게 오래해주구요~
애무만으로 오래받은적이 첨이었고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지매니저가 여성상위로 제위로 올라오면서 요리있게 흔들어주십니다.
강철체력이신지 위에서 오래흔드시니 놀래긴했습니다.
그만큼 체력도 대단한거겟지요 ~
화끈하고 강력해서 제똘똘이가 결국 항복을했습니다!!
끝나고 착하신 은지매니저가 좋았다고하드라구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부천 쪽 가게되면 먼저 생각날꺼같고 은지매니저를 한번더 봐야겠네요!!
끝
이상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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