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혜원이 만나서 감동받고온 썰
구른다
2
5269
2
0
2022.11.14 15:06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혜원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쩌번에 실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다음에 혜원이 꼭 보라고
그당시에는 알겠다고 대답만하고나와서 후기를 보니깐
한국매니저인데다 후기평이 어찌나좋은지 안볼수가없었어요
그 후 몇일뒤....혜원이를 예약후 시간맞춰서 다시방문을했고
씻고서 기다렸습니다 얼마안되서 등장을하는데
외모만보고서도 왜 혜원이 추천을 그토록하셨는지 알아버렸습니다
몸매는 준슬림정도고 와꾸사이즈가 현모양처스타일
차분한애인모드도 장착을한데다가
그냥 같이있고 대화하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내돈주고왔으니 진도는 나가봐야하는게맞기에
마사지도 조금받고 서비스를 받아보았는데요
급하지않게 천천히 음미를하듯이 혀를 잘굴립니다
너무 집중을해버렸는가 초반인데도 쎄한느낌이 확 왔어요
자리를 바꿔서 아까부터 눈여겨보았던 혜원이의
젖가슴도 한입 두입 세입 베어물어보고
낼름거리면서내려가 꽃잎도 할짝거려보았는데
꽤 흥분했는지 씹액수분기가 촉촉하더군요
위아래로쓸어가며 할짝거려보니 맛이 향긋합니다
제가 위에있는상태로 69좀 하다가 하비욧도했고
솔직하게 지루인편인데 혜원이때문에 초반부터 많이 꼴려서
거의 속수무책으로 빨리 발사를해렸네요...
남은시간 품에안고서 대화하다가 기분좋게 나오는길에
실장님한테 정말로 혜원이 추천해주신거감사합니다라고
큰절하며 인사까지드렸습니다
혜원이 근래에 만났던 친구들중에 정말 베스트넘버원이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