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2월2차 정기이벤트- ](NF보라)부천 송내의 보라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NF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테무진입니다.
2월2차이벤트에도 좋은 쿠폰 선정해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
소나무 사장님 실장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을 확인하고 날을 잡고 플랜을 짰습니다.
평일에 가려던걸 깜빡해서 일정을 미룹니다.
쿠폰은 금토는 사용하지 않은 똥꼬 철학입니다.
부천 소나무 송내역 앞 먹자 골목쪽에 있습니다.
더 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꼐 들으시구여.
일욜이라 차막힘을 걱정했는데, 차량으 흐름이 편했네여.
40분에 주신 위치에 도착했는데 자차문제 때문에 돌고 돌아 10분 늦었네여.
어디든 주차가 심각합니다.
어딜가나 처음 방문하는 업장은 이런상황이 있더라구여.
큼직한 지하 2층의 소나무
인상좋으신 사장님도 실장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오늘이 일욜이라 언니들이 출근을 하지 않는다네여.
소나무에 새로온 두명의 NF언니중 한명을 보여주신답니다.
샤워실과 티가 따로입니다.
샤워가 끝내고 준비를 하고 있으니 바로 들어옵니다.
소나무에 금요일에 왔다고 하네여.
똥꼬머리의 그녀 보라.
일곱빛깔 무지개중 막내라고 합니다.
수건을 덥고 야무지게 마사지를 하십니다.
음~~
성격은 리드하고 좋아하고 약간은 얌전한면이
보이며 대화하길 좋아하는 기분좋게 해주는 아가씨네요
마사지 받아보니 완전 수준급 입니다..
어디서 저런힘이 나오는지 압이 너무 좋네요.
이상 손맛이 맵네여.
그렇게 마사지탐을 마치고 이젠 술을 살짝 줄이고 탈의를 하셨습니다.
30대 초중을 보입니다.
정자세로 누운 저를 공격합니다.
옆구리, 허벅지안쪽 골고루 혀로 애무후 사까시를 아니 목까시를 해줍니다.
혀도 잘쓰고 빠는 소리도 아주 찰지게 잘냅니다.
굵어진 제 동생놈을 그녀의 미드 사이에 놓고 햄버거를 만들어 주시네여.
환상입니다.
감기 기운이 약간 있다고 코로나 아니라고 키스는 패스하자고 귀띔을 해주십니다.
저도 참 정직한 공격만 했습니다.
NF라 나름 매너를 보였지여.
그래서 재접이 더더욱 기대되는 똥머리 언니 보라씨였네여.
처음 가본 부천의 소나무 와우 대박입니다.
반가이 맞아주신 사장님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신 실장님
친절 봉사로 절 젊게 해주신 보라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