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불금이기도 하고
깔끔하게 마사지나 받고 들어가려고 오렌지에 연락을 드렸더니
새로운 친구가 왔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예약 시간보다 15분정도 일찍도착해서 샤워를 아주 오랫동안 
한거같네요 ㅎ
샤워후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소정이 등장..
안녕하세요 오빠 하면서 들어오는데 일단 소통에는 문제가
없겠구나 했는데 저보다 말을 더 잘하는거 같네요 ㅎㅎㅎ
마사지 시원하게 잘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받고 패스
서비스 부탁드리니 올탈과 함께 목부터 하체까지 낼름 거리면서
밑으로 타고 내려오는데 제가 간지러운걸 참질 못하는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참고 버텼던거 같네요
기둥과 알이 뽑힐뻔할 정도로 하드하게 해주는데 정말 이런기분은
첨 느껴보는듯 했네요 뒤쪽도 역시 등부터 타고 내려오면서 
방댕이 하체까지 타고 내려오다가 다시 방댕이쪽으로 가서 양쪽을
싹 벌리고 훅 들어오는데 말그대로 홍콩을 여러번 다녀왔습니다ㅎㅎ
진짜 간만에 제대로 힐링 하고 왔습니다 소정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