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하고 석바위 00나이트가서 부킹도안되고 해서 열받는데 갑자기 건마 생각이나서

가끔씩가는 호구포 비타민에 전화함

늦은시간 혹여 예약이될까하고 전화했는데 예약이된다하여

바로출발 주차후 업소입장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사워후 누워있으니 노크후 들어오는데 잘빠진 몸매의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루시라네요

일단 간단히 마사지를 받아보니 그럭저럭 하네요

몸도 피곤하고 늦은시간이라 바로 서비스를 받았네요

올탈후 뒤부터 가슴으로 바디를 타고 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돌아누우니 밑으로 내려가면서 나의 쌍방울을 빨고 나의거기를 사정없이 빠는데 좋네요
 
자세변경후 육구로 루시의 거기를 빨고 그녀는 나의거시기를 빨면서 느낌이올라와 육구자세서 핸플요청후

마지막한방울 까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부킹도 못해서 열받았는데 비타민에서 즐달하고 가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