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잘챙기시면서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주일 전쯤인가 5시 빙빙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업소에서 나와서 11시방향에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실장님께서 1시간 이용권 주십니다...

시간맞춰 방문해서 샤워후 탈의후 업드려있으면 5분안에 들어옵니다...

정말 몇달만에 빙빙이 접했는데 예전보다 더이뻐지고 슬림해진것같네요...

적당한 앞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나쁘진않고 적당하고 나름 받을만합니다...

목이좀 뻐근해서 목 위주로만 해달라고하고 20분정도 받은후 본서비스 들어갑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ㄸㄲㅅ받는데 정말 부드럽고 과하지않게 오래오래 해줍니다...

잘 못하는곳가면 기분별로라 보통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릴렉스는 접한 매니저님들 하나같이 기분좋게 해주시는것 같네요. 

그렇게 뒷판받고 옆으로 돌아누우면  가랭이 사이로 불끈솟은 기둥을 뒤로 재껴서 입안에서 돌려줍니다...

이때가 정말 기분이 묘해지면서 절정으로 오르게됩니다...

여기서 1차고비를 넘긴뒤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마지막 단계로 점차 넘어가게 됩니다...

가슴에서 허벅지 무릎 쌍방울 기둥순으로 골고루 가지고놀다가 부비부비하고 저도 못참고 분출합니다.....

역시 살아있는 빙빙이 서비스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울때 시간내셔서 피로좀 푸실분들한테 추천드리고싶네요...

끝까지 정독해 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무더운여름 건강 잘챙기시면서 버티시딜 응원합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