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릴렉스에 전화해서 출근부를 확인합니다

늘 보던 언니들만 보는지라..빙빙을 예약 했네요

다른 언니들은 어떤지 잘 몰라 후기를 주욱 스캔해 봅니다

릴렉스에 새로운 서비스를 하는 언니들이 있네요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예약한 빙빙을 보는것으로..

시간 맞춰 가서 티안내받고 기다려봅니다..

빙빙이 입장하는데 유난히 얼굴 하얗고

야해 보이네요..ㅎㅎ

정성스런 마사지 받고 화끈한 서비스 받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오늘은 늘 익숙한 언니를 볼까

아니면 후기 나쁘지 않은 언니를 볼까

고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