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해서 술을 마시고 나니 급땡김이 오네요
몸도 찌부둥하고 좀 쉬다 가고 싶어서 오션아로마 연락을 드리고 다녀왔네요
카운터에서 친절한 실장님께서 혜리 추천을 해주시네요
샤워 후 누워서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은 생각보다 시원해서 좋았네요
마사지 하면서 중간중간 소통도 잘되고 어디가 아프냐면서 대화를 시도 하시는데
중국처자가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해서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함이 전혀 없는
마사지 시간이였네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사지 타임..
혜리씨가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왔다갔다 하는게
굉장히 야릇하면서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요
후 불끈불끈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하네요
교감도 서로 잘맞고 다 좋았지만은 오래는 버티질 못했네요
시원하게 발싸까지 정성스럽게 도와주고 술도 확 깨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고 굿입니다
다음에 또보자고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