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 마인드 수지!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수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소나무에서 가장 아담한 수지(153cm) 예약하고 송내역으로 달려가봅니다.
업소는 송내역에서 큰길로 5분거리에 있으며 중후하지만 깔끔한 시설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터에서 1시간VIP코스 12만 계산하고 남자실장님의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실은 복도쪽에 2군데 있으며 씻고 방에 들어오면 벨 눌러도 되고 안눌러도 좀 있으면 매니저 들어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수지언니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얼굴은 섹시한데 몸매는 아담 글래머라 귀여운 미시 같았습니다.
실제로 대화하다보면 나긋나긋 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들이 섹시보단 귀여운 스타일 같더군요.
억양이 약간 일본틱 했는데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것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일본어 잘하고, 한국말은 귀엽게 잘합니다 ㅎㅎ
대화하느라... 처음 마사지는 패스하고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자연산 D컵의 모양/감촉 좋은 가슴으로 젖바디 타면서 애무 시작합니다.
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놀림이 포근하면서 찌릿한 느낌을 받았네요.
알과 기둥 핥으며 부드럽게 쪽! 빨리는 느낌으로 비제이 받다가, 역립을 위해 수지를 눕혀봅니다.
가까이서 보니 입술이 귀여워요. 꼭지나 보지 색깔도 살색에 가깝고, 보지 날개가 작고 입구도 작네요 +_+
반응 굿! 수량 굿!
준비를 마치고 안으로 진입 ㄱㄱ!!
귀여운 반응과 신음소리에 보지맛도 일품입니다. 미시 아닌 어린맛의 연애감을 가졌네요 ^^
키스 살짝 해보는데 제 혀를 빨아들이며 적극적으로 딥키스 해주기까지.....
저도 딥~~으로 박아주다 조기발사 당했네요 ㅋ
시간이 여유있게 남았는지 닦아주고 다리 마사지 해주네요 ^^
마사지 실력은 전문적이진 않지만 꾹꾹 눌러주며 대화하다 나와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