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업장의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느낀점을 비교적 건조하게 적으려 합니다.

주관적 의견인걸 감안하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설 : 서창 시내쪽을 처음 가봤는데 신도시라 그런지 건물이 새것이네요

         샤워실 마사지룸 모두 깔끔합니다. 건물이 새거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듯 보이고, 환경적으로는 가보았던 인천로드샵 건마중 제일이었네요

스탭 친절도 : 한국 여자분이 실장님이신데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미모도 좋고 상냥한 접객이십니다. 

관리사 외모 :  오늘본 관리사는 미소였는데 국적은 중국이었습니다.

                   슬림과 스탠의 중간 정도의 몸매에 나이는 30대 중반 정도로 느껴졌고 얼굴은 이쁜진 않은 평범한 얼굴이나 계속 웃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이뻐보입니다.

마사지 : 가볍게 목 마사지를 할때는 압이 약했는데 본격적으로 마사지 들어가니 어디서 배운것처럼 능숙하고 시원하게 잘합니다.

           상체만 받고 마사지 시간을 모두 채우진 않고 서비스로 넘어갔습니다. 마사지 중 꼴릿한 포인트가 있었거든요.

서비스 : 뒤 돌아 누워서 등 허리 똥까시까지 매우 프로페서녈 합니다. 대충 해주지 않고 매우 꼼꼼히 오래 해주고요

           앞으로 돌아서 유두에 이은 BJ를 해주는데 이 관리사는 애무중 bj가 특기였네요. 최고였네요 그부분이.

           욕심을 좀더 내어 팁을 주고 마무리했고, 끝까지 같이 느껴줘서 마지막까지 정말 좋았네요.

총   평 : 좋은 시설에 깔끔한 관리상태 좋고, 스탭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싹싹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입장부터 헤어질때까지 매우 상냥하고, 서비스 마사지까지 흠잡을곳이 없더군요.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게 흠이긴 한데, 못 알아들으면 알아들으려고 여러 시도를 하니깐 그게 또 이뻐보이고 그게 장점이 되더군요.

            일단 전 친구에게 추천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