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와 티키타카 애인모드로 즐달하였습니다.
쏘사
0
3789
0
0
2023.08.09 22:07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미나 보려고 송내역 근처에 있는 부천 소나무로 가봅니다.
미나는 150중반의 키와 글래머스한 자연산 D컵의 거유녀 입니다.
구릿빛의 섹시한 피부이며 나이가 어린지 피부도 보들보들 좋네요. 타투가 좀 많습니다.
와꾸는 20대 어리면서 룸필의 섹시한 외모이며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입술이 도톰하여 키스감 좋습니다.
키스는 아주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ㅎㅎ 한번 물면 장키 위주로 혀까지 마중나와 딥키스 날려줍니다.
국적은 라오스 출신이라했고, 외국인 이지만 한국말 소통이 원활하며 농담도 왠만하면 잘 받아줍니다.
시원털털한 성격으로 애교는 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시원스럽게 행동하며 리드하는 모습이 매력있었네요.
마사지는 특이하게 오일로 해줍니다. 오일로 하다보니 압은 시원한건 적지만 야릇한 맛이 느껴져요 ㅎㅎ
서비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성감대 위주로 잘 공략하네요. 애무하면서도 자세를 틀어 역립하기 쉽게 해줍니다.
하지만 예민한 반응때문인지 오래 역립을 못받는 몸같아요.
그래도 연애할때 20대 싱싱한 활어로 좋은구경 많이 했네요 ㅎㅎ
반응도 쏠쏠하고 연애감도 좋아서 이번에도 생각보다 일찍 조기발사 되었던것 같아요 ㅋㅋ
끝나고 미나가 먼저 장난치며 깨물깨물이나 문질문질 해주는데 여운이 많이 남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