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무더운 여름엔 영계로 몸보신+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무더운 여름... 잠은 안오고... 축적된 힘을 소진하러 소나무로 가봅니다.
미리 예약한 미나와 잔깐 복도에서 살짝 인사하고... ㅋㅋ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미나가 들어오면서 새침하게 말을 건내네요.
몇번 본 사이인지라 친구처럼 친하게 농담하며 티키타카 애인모드 즐겨봅니다.
150중반의 초아담한 키와 자연산D컵의 초육덕 미드를 장착하며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몸매를 지녔어요.
얼굴도 평소엔 섹시한데, 대화와 행동하며 농담이나 장난을 칠때면 어린애처럼 귀엽게 변하네요 ㅎㅎ
기본 성격은 털털한듯하며 눈치 빠르고 센스있고 똑똑한 라오스 처자입니다. 한국말도 잘해요.
침상에 누워 오일 마사지 받습니다.
기본이 오일을 사용하는지라 오일이 싫으면 미리 따로 말해야 할것같네요.
저는 건식이든 오일이든 상관은 없지만, 다른곳에서는 추가요금 주기까지하는 오일 마사지 받는게 이득이라 받네요 ㅋㅋ
시원한 맛은 적습니다. 대신에 애무와 다른 야릇한 맛이 특별하죠!
서비스 할때 보이는 올탈하며 달려드는 미나는 그야말로 슈퍼섹시 합니다.
도톰한 입술로 제 성감대를 포개고 부드러운 혀를 낼름거리며 찌릿한 애무를 보여줍니다.
!성감대는 오래 빨아야 제맛! 을 아는건지 오래오래 열심히 빨아주어요 ㅋㅋ
미나가 키스하며 슬슬 마지막 단계로 돌입합니다.
준비물 장착하고 위에서 꽂아넣는 미나의 보지맛은 처음엔 따뜻하면서 약간 낑기는 느낌이었고...
허리를 흔들며 이음새가 맞춰지면서 점점 뜨거워지며 스무스하게 이따금씩 쪼이는 맛을 보여주네요 ㅎㅎ
키스는 기본이고 제 꼭지를 만져주거나 다리를 교차하여 끌어안아 깊숙히 넣게해주는 섹녀!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하듯 출렁이는 슴부먼트와 엉덩이 탄력으로 리듬감 있는 후배위!
맛있는 영계로 몸보신 하였네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