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가 나를 보내버렸어요
1115441
0
5520
0
0
2023.09.14 13:49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실장님 주천으로 본 미미매니저
서투른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 하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를 찐짜 잘하더군요~ 온몸이 다풀렸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올탈한 모습을 보니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피부도좋고
희미한 조명불빛속에 비추는 여신의몸은 나를 꼴릿하게 만듭니다 ㅎㅎㅎ
뒤쪽부터 들어오는 애무는 나를 극락으로 몰아가고
앞쪽으로 와서 살포시 소세지를 잘 빨아주더라구요 ~ ~ ~ 서비스 자체가 황홀합니다
정말 여친이 애무해주듯 정성스럽게 해주며 소리또한 진심으로 느끼는것 같아서
너무 야릇하고 더 흥분되서 미칠것 같았어요
어떻게 야시무~리한 소리를 내는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마사지도 찐짜 시원하게 받고 물을 쏙!! 빼고 너무 즐달했습니다
미미를 보기위해 재방해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