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민지)그녀와 착한사랑.
업소명 | 일산황용 | 언니 이름 | 민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건마달림편입니다.
황용에 처음 갔을땐 자세한 위치를 몰라해매였건만 한두번 가보니 이젠 찾는건 껌먹기입니다.
한시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출동합니다.
민지는 봤으니 핫한 지연을 보려했는데 프로필에 없더군여.
그냥 보던애기 봐야 겠습니다.
또 다시 보게될 민지 언니는 절 기억하곘져.
민지 언니랑은 벌써 3접이랍니다.
날씨는 춥지만 햇살은 쨍쩅하군여.
오늘은 지하주차를 하지 않고 지상에 놓았습니다.
상당하게 큰 건물에 있지여.
업장문이 열려 있군여. 이른 청소하고 환기하나 봅니다.
달가이 맞아주시는 실장님께 안부 인사를 하고 폐이를 전하고 티를 인도받았네여.
어서 칼샤워를 하고 티에 안착합니다.
정시에 들어오는 민지 매님.
예전 그대로 였지만 뭔가 더 센치해 졌군여.
"샤와디 캅"
나름 어색한 태국어로 인사하니 좋아라 합니다.
40분에 6장
시간에 쫓기니 마사지는 생략해야 겠지요.ㅋㅋ
민지도 이런 내가 기억나는지 바로 올탈후 눕네여.
몸매도 잘빠지고 피부가 하얀데다가 말랑말랑해요.
미드는 A컵보다 앙증맞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보털과 그녀의 금.
할짝할짝하고 조물 조물하기 최고져.
역시 물고 빨기에 최적화된 매니저같습니다.
겁나 열심히 마사지해주는 손길도 좋긴하지만 나의 주목적은 오로지 서비스 시간일뿐입니다
나름 저를 올라타 이곳 저곳 애무해주고 튕겨줍니다.
한입에 베어 물고 BJ신공 들어가네여.
아차했으면 발사되려는걸 끊고 제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 열고 시작된 남상부비.
잘 받아주십니다.
플레이 하면서 대화하는것도 좋아라하는데 그녀완 의사 소통이 안되니... ㅜㅜ
그것만 빼면 환상입니다.
황용의 민지.....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