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나무에서 오랫동안 보았던 미나 예약해봅니다.

미나는 소나무의 25살 막내로 라오스 출신의 외국인이며 한국말을 잘하는 쿨한 소녀입니다.

와꾸는 어리고 섹시하며 그나이에 비해서 농후한 야함이 느껴지고 가끔씩 장난스런 모습도 보이네요.

키는 초아담하며 자연산 D컵의 탱탱한 가슴을 소유한 글래머 소녀입니다.

약구릿빛 피부에 타투가 좀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한국말 잘하는만큼 이런저런 농담이나 장난도 잘 어울려 줍니다.

순종적인 성격 보다는 티키타카 애인모드처럼 어느정도 텐션을 느끼며 놀기에도 좋네요.

특히 키스하면 아주 찐하고 오래오래 해주면서 분위기까지 압도하기 때문에 애인모드도 추천하지만,

오일 마사지나 농후한 서비스도 잘 해주기 때문에 전천후 만능 케릭터 답습니다.

눈치가 빠르고 센스있어 남자가 원하는게 뭔지 잘 찾아내어 본인이 할 수 있는건 알아서 척척 해주기도 하고요.

역립 쪽에서는 완전 개방형은 아닌게 아쉽지만, 연애 쪽에서 연애 집중도와 반응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네요.

항상 볼때마다 조금씩이나마 발전된 모습을 보는것도 미나를 계속 보게되는 이유 중의 하나일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