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벤트]NF 귀요미 소영이랑 ㅎㅎ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소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부평힐링은 굴포천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로드샵이고
건물내 주차가능하고 샤워실도 개별이라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샵입니다
출근부보다 간만에 NF는 몇명이 보여 그중에
날씬한 몸매 예쁜얼굴의 소영이가 끌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소영이 첫인상이 딱 귀요미네요
160이 조금 안되보이는 키에 뽀얀피부 날씬한 몸매까지
20후반에서 많이 봐야 30초중반정도의 나이대로 보이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섹시과라기 보다는 귀요미과가 딱 어울리는 ㅊㅈ네요 ㅎㅎ
가슴이 딱 한손에 꽉 들어오는 꽉찬 A또는 B-쯤 되보이고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작고 여리여리한 몸매입니다
중국 ㅊㅈ지만 대화도 기본적인건 무난하게 할정도 수준이고 무엇보다 말투에서부터 마인드 좋음이 느껴진다랄까...
마사지부터 조물조물 시작하는데 압은 그렇게 쎈편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조금 받다가 패스하고 올탈과 함께 시작입니다
얼굴만 뽀얀줄 알았더니 몸도 뽀얗고 촉감이 사르르 녹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더 밑으로 종아리 까지 내려갔다
다시 타고 올라오는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지 정석대로 진행되네요
중요한 BJ와 불알빨기는 츄르릅 소리와 함께 침가득 고인 입속에서 혀가 춤을 추네요
그리곤 깊숙이 넣었다 말았다 입싸를 받을것마냥 꺽꺽 소리와 함께 빨리는데
이대로 쌀까? 싶을정도였지만 간신히 참고 돌려누워서 역립모드로 진행했습니다
앙증맞은 입술에 키스도 하고 살살 꼭지도 간지르니 꺄르르 웃는게 딱 귀요미네요
계곡도 수풀은 무성한편은 아니지만 수량은 풍부했고
건드리니 터져나와서 페페없이 진행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옆으로 누운 69로 서로 빨다 뒤로 눕히고
뒷하뵤로 진입하는데 탱탱하다기보단 앙증맞고 보드라운 엉덩이라인을 보며
펌핑시작하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혼났습니다
신음소리 앵앵되는통에 자극적이어서 참지 않고 그대로 스퍼트 올려 허벅지 라인에 쏟아내려고 말았습니다
자기 샤워후에도 남은 시간은 마사지까지 꽉꽉 채워서 시간 맞춰줬네요
즐달이었습니다~~~
섹시과의 예슬이냐 귀요미과의 소영이냐 고민하게 만드는 하루였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