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섹 이야기
백구님
0
2698
0
0
2023.12.04 19:40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사랑 |
---|---|---|---|
종목 | 평점 | ★★★★★ /5점 |
자주가는 업소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매니저가 있었네요. 바로 예약...
업소 위치는 송내역 먹자골목에서 가깝습니다.
카운터에서 따뜻한 난로에 몸을쬐며 12장 계산하고 입장.
가운으로 갈아입고 복도를 지나 샤워실에서 뜨끈한 물에 씻고는 다시 방으로..
핸드폰 보다가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사랑이...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하며 얼굴은 섹시하고 이쁘장함
인사 나누고 대화를 해보는데 첫대면인지 약간 긴장한 말투.
그런데 행동은 찐 애인모드.
옆에 딱 달라붙어 터치하기 편하고 대화 보다는 행동에 주안을 두는듯...
생글생글 잘웃고 섹시한 원판이라 섹기가 흐름.
긴생머리에 짙은 쌍커플의 눈매가 뚜렷한 서구적인 얼굴 구경하며 가슴 터치.
자연산에 생각보다 큼. 벗겨보니 허리는 가는편.
서로 옷벗기고 바로 본게임 들어감.
삼각애무 위주로 애무함. 기술은 좋음. 눈빛과 몸짓이 야함.
콘 끼고 먼저 위에서 꽂고 여상으로 시작.
처음부터 토크값 높게 허리를 돌리며 강하게 떡방아.
그 이후로 여러 자세에서도 본인이 계속 허리를 돌려줌.
쿵!짝! 맞으면 엄청난 시너지.
강하게 섹 하고 나옴. 핡~핡~!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