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의 극강서비스 은지 후기~!!!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은지 |
---|---|---|---|
종목 | 평점 | ★★★★★ /5점 |
건설업에 종사하는 40대 아재입니다.
서울,경기권 현장을 돌다 보니, 가끔씩 낮시간에 시간나면, 근처 유흥지도를 펴고 업소를 물색하곤 하는데,
지난주 토요일 인천만수동에서 일보다가 11시부터 시간이 잠시 날 것 같아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제가 알던 부천사랑방을 1년 반만에 가보는데, 막상 찾아가보니, 위치가 바뀌었더라구요.
친절하신 실장(사장님?) 안내를 받고, 방안으로 들어가보니 광활한 샤워실까지 있더군요~^^
회원님들의 은지 접견기를 보고, 저도 은지관리사로 예약을 했었는데... 뭐 와꾸는 제가 잘 안봤지만,
기대보다 괜찮았습니다. 나이도~ 와꾸도~ㅋ
저는 40분 VIP코스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뭐~ 저야 언제나 그랬듯이, 좀비모드로 엎드려 있었고, 은지씨 마음대로 하셔요~ 하고 명상(?)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근데, 명상은 개뿔... 입에 모터를 다셨는지, 제 왼쪽 귓볼부터 왼쪽 발바닥까지 쫘아~악 쫙~! 빨아제끼는데...
은지님의 투철한 프로의식에 잠시 숙연해졌습니다.ㅋㅋ (중간에 물이라도 좀 드시지... 속으로 좀 미안했습니다..ㅜㅜ)
그렇게 앞판, 뒷판 오로지 입으로 마사지 받고,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사실, 제가 30후반부터 살짝 지루끼가 생겨... 잠시라도 집중을 안하면, 관리사분들이 마무리하는데 다들 힘들어하셔서,
살짝 긴장했지만, 기우였었네요. 여상으로 아주 절도있고, 리듬감 있게... 착착착~! 척척척~! 좌삼삼 우삼삼 별 스킬없이...
그냥 상하상하~!!! 쩍쩍쩍~!!! 갑자기 제 머릿속에 잠들고있던 욕정이 뛰쳐나와, 순간 키스할뻔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아... 아.. 아아악 ㄱ~~~~~!!! 마무리... 그순간 그곳이 극락이며, 무릉도원이더군요...
혼자 만족감을 즐기며, 은지님 나갈때까지 별말안하고, 한마디만 했습니다. 고생하셨다구요.ㅋㅋㅋ
재접견 70% 줍니다. 하드한 관리 받고 싶을땐, 다시 올 생각이 나더군요.
뭐 다른 관리사분들도 있지만, 다시오게 된다면 일단은 다시 보려구요.
이상 허접한 40대아재의 은지관리사 접견후기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