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근부에 지정할인 이벤트를 한다길래 [시아]양 지명하고 부천으로 갔습니다.

저번에 시아를 보고는 좋은기억이 스믈스믈~ 기억나면서 설레임을 안고 업소에 들어갑니다.

가운터에서 실장님께서 이벤트 할인해 주셔서  11장으로 계산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씻고 기다리면 조금있다가 시아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서구적인 룸필 섹시한 와꾸에  약통의 글램한 미드를 장착한 섹기있는 몸매 입니다.

반갑다고 웃으며 반겨줘서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대화로 시작되네요.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문적이며 능숙하게 잘합니다. 

중간에 사타구니로 손을 넣으며 장난치고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밀착하며 손과 입으로 애무하는데  입과 혀로 하는 애무를 잘합니다.

쭉쭉 잘 빨면서 밀착된 가슴과 백보가 촉감이 부드럽고 뜨겁습니다.

제법 오래 자지를 빨리고는 시아가 위에서 올라타고 합체합니다.

초반부터 신음소리의 단말마가 퍼지면서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곧 뜨거운 공기로 채워진 방안에서 점점 철퍽철퍽!! 소리도 채워집니다.

우렁찬 샤우팅과 찰진 떡감으로 강강강 박다가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