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ㅣ 오일 마사지 ㅣ 하드 서비스 ㅣ 아담 글래머
luna
0
3434
0
0
02.08 18:40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연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소나무에서 가장 최근에 오신 연지님 보았었네요.
대화나 행동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마인드 좋은 매니저네요.
연지님 와꾸는 민필에 인상좋은 일반인이며 아담하고 글래머의 몸매입니다.
마사지는 특이하게 기본 오일로 해주는데 전통있게 압을 주면서 제대로 마사지 해줍니다.
건식 보다는 이런 오일 마사지가 부드럽고 몸 전체적으로 시원하네요.
아픈곳 결린곳 어딘지 물어보며 친절하게 마사지 진행해주고 대화에 여유있게 응하시네요.
서비스 시간이 되어 글램한 젖가슴을 제 등에 안착시켜 비비면서 혀로 애무해 갑니다.
능숙한 손놀림과 혀애무로 부드럽고 강한 하드한 애무를 해나가네요.
젖바디에 이어서 햄버거와 비제이로 기둥뿌리까지 냠냠 드시고, 부비부비 비슷하게 소중이로 비벼줍니다.
제 똘똘이에 정성을 쏟아주네요. ㅎㅎㅎ
장비 착용하고 촉촉한 소중이에 넣으니 따뜻함이 똘똘이를 감싸네요.
점점 피치를 올려 펌핑할수록 찰진 엉덩이와 가슴의 움직임이 야하고 소리도 야하고
뜨겁게 불타오르네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