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주로 계속 보아왔던...
시레기아이폰
0
3009
0
0
04.23 03:34
업소명 | 인천 간호사 | 언니 이름 | 진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이곳은 한달에 한번 이상은 가는 곳입니다.
그동안 후기를 쓰지 않다가 진주관리사에 대해서 얘기하렵니다.
얼굴은 민삘에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살짝 새침합니다.
태국녀로 한국 온지 꽤 된거 같은데 한국말을 아직 못합니다.
다만 몇마디는 알아 듯습니다.
그래서 깊이 대화를 나눌 수도 없고 번역기는 귀찮아서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짧은 한국어와 짧은영어로 뭘 대화하겠습니까?
첨엔 마사지도 잘 못했는데 나름 실력이 일취월장 했습니다.
정통 태국마사지는 아니고 여기에서 습득한 듯합니다.
제법 시원합니다. 뭐랄까? 소프트한 마사지로 짧게 받는데 나름 만족하네요.
서비스는 그날의 캐바케입니다. 살짝 쥐어주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죠.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관리사입니다. 저는 호입니다만...
뺴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주로 이관리사만 보아 온 후기입니다.
아래 짤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