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달리고 온 뜨뜻한 후기 빙빙
대왕딸기
0
5180
0
0
07.08 17:07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빙빙 |
---|---|---|---|
종목 | 평점 | ★★★★★ /5점 |
비가 추적추적 계속 내리는 습한날에는
역시 시원하게 에어컨 쐬며 마사지 받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죠
힘빼면서 달림도 좋아라하지만,
이런 습한 날에는 마사지가 땡겨
오랜단골 빙빙이 있는 릴렉스로 바로 가봅니다.
빙빙이는 릴렉스에서 오랜기간일해서,
엄청 노련미가 있는 그런 특별함이 있죠
빙빙이와의 인연도 초반에 마사지를
잘 모를때 시작되서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ㅎㅎ
30대 중 느낌의 노련미가 느껴지지만
섹시한 느낌팍팍 주는 와꾸
거기에 한국어 패치 80프로 이상
하드한 서비스가 기본탑재된 빙빙
플레이들어가기 전에 오랜만에 왔다고
인사 깔끔하게하고, 시작되는 기본 마사지
압은 적당히강한편이고, 불편한 느낌이드는
허리쪽을 잘 눌러주는 스타일
어느정도 마사지가 지나가면 시작되는 서비스
뒷판부터 가벼운 혀키스로 애무시작하는데
야들야들한 숨소리로 자극주며 들어오는 스타일
앞판 넘어와서 삼각애무들어가고
역립자세 취해서 느끼다가 시작되는 하비욧
젤듬뿍에 허벅지사이에 끼고 살짝
거친 숨과 가슴만지며 시원하게 발싸하며 마무리!
가끔 습하고 후덥한 날에는 역시
익숙한느낌의 빙빙이가 최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