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건마는 정말 수빈씨만한 사람 없는거 같아요
업소명 | 인천 엄지척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15일에 다녀왔었어요.
정말 휴게텔방과 건마방을 왔다갔다하는데, 휴게텔 한번 맞는곳 찾아보려고 일산까지 휴게텔 다녀왔는데,
전 아닌가봐요. (이건 후기 다시 올릴께요)
여러가지를 봤을때 나하고 맞는 처자가(그리고 오래보면 질릴수 있는데, 아직도 내가 좋다고 느끼는 처자가)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글 쓰려니 엄지척 비제휴가 되었네요. ㅠㅠ
써도 되는건가 모르겠어요.
암튼 거의 패턴은 같아요. 들어가서 기다리면 들어오고, 너무 반가워서 끌어안으며 딥키스
(원래 그런지 모르지만) 그러면 안은상태로 목덜미부터 귀부분 애무하면서 가슴 그리고 무릎앉아 자세로 제 주니어를 정말 맛깔지게
비제잉합니다.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힘들까봐 그만하고 베드로 앉혔는데 요즘은 그냥 놔둬요. 너무 좋아서. ㅎㅎ
그리고 베드에가서 제가 역립하고 싶을때는 제 위주로 제가 받고 싶을때는 뒷판부터.
정말 휴게텔이나 건마도 잘못 가면 그냥 삼각애무 끝. 이건데 수빈이는 등 목부터 제가 아는한 거의 모든 부분의 애무를해줘요.
저도 그만큼 해주기도 하지만요.
암튼 너무 잘 알아요. 단지 제가 애무할때 가슴이나 몇몇 부위는 아파하는 부분이 있어 항상 미리 말하더라구요. 그럼 그런 부분은 소프트하고
정말 물고 빨아요.
예전에도 썼지만 수빈이의 부비는 손가락을 이용한 삽입 느낌의 부비라 또 너무 좋아요.
시간 타임이 있고, 처자가 급한듯이 하면 잘 안되는 제 입장에서는 보던 사람이 좋은데, 그 사람이 정말 만족스럼게 해주니 너무 좋네요.
다른곳도 찾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없어요.
후기를 다 보지도 못해서, 누가 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좋은점 나쁜점 다 꼬집어서라도. 요즘 휴게텔은 후기보고 가도 내상급, 사진보고 가면 진짜 내상급. ㅠㅠ
진짜 휴게텔은 접어야하나 봅니다.
비제휴로 빠져서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