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안부두 중동 종합어시장쪽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마사지샵이 몇개없어서 주로 친구들이랑 술을먹고는 가곤했습니다.

너무 한정적이라 마사지 매니저들도 보던분 보고 지겹더라고요 자주가는 마사지샵도

솔직히 별로 안좋고 내상도 심하고 그래서 최근에 안다니고 그랬는데 

인터넷을 보다가 집앞 근처에 새로 새긴 마사지샵이 있다는걸 확인한후 검색했서 

봤는데 원래 다니던 마사지샵이였습니다 그래서 어 뭐지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 연결해서 물어봤습니다. 근대 실장님도 친철하게 추석지나고 20날 새로 오픈을했다는 말을 하시던군요

그래서 그러면 사장님과 매니저님들도 다 체인지 됬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마하시길래 

설래는 맘으로 그러면 지금 예약가능 하신분 계시냐 물어봤더니 지금 바로오시면 

상담과 원하시는 매니저님을 추천해주신다는 말에 

냉큼 달려갔습니다. 그러고 실장님을 뵙고

실장님에 친철한 응대 와 추천을 받아 

수진매니저님으로 추천받았습니다.

샤워한후 방에서 마사지 받을려고 대기하고 기달리는데 

진짜 와 다 체인지 됬구나라는걸 실감합니다. 너무 설래어줬어요

매니저님도 친철하시고 한국 분이신지라 대화도 잘통하고 

외모도 준수하시고 친철하시고 마인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와 갑자기 다시 예전 설래는 맘이 다시 두근두든 

너무 좋았어요 수준 쌤 마사지 실력 너무 굿굿굿

마사지 실력뿐만아니라 애인 모드 너무 최상 너무 만족합니다

저희동네에 이렇게 좋은 마사지 샵이 왜 이제 생긴건지 !! 

너무좋아서 실장님한태 주변 지인까지 다 알려드리고 재방문한다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