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언니 리얼후기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주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코로나 땜시 업소 간지가 6개월 이상은 된거 같네요.
진짜 꼼꼼하게 후기 정독 후 주니 언니로 결정하고 출발~
여기는 vip 코스가 있습니다. 실장언니 한테 물어보니 내가 생각한거
맞네요. vip 40분 코스로 결정했는데 몇만원 더주고 60분 권하는데
저한테는 40분도 길다고 얘기하고...40분으로 결정했습니다.
9시 정각 도착, 샤워 후 9시 5분쯤 벨 누르니 주냐언니가 들어옵니다.
간만에 가서인지 언니 들어오기 전 까지 좀 설레이더군여..
배드에 옛날 책상 보호막 같은 두꺼운 비닐이 깔려 있어서..
의아해 했는데 나중에 이해가 되더군여..
오자마자 팬티 벗으세요~~ 하더니 젤 바르고 추억의 안마시절 바디를
탑니다. 뒷판바디타고 똥까시, 돌아누우세요~ 앞판 바디타고 삼각애무
후 비제이 하면서 불알 빨기..비제이 하면서 입로 콘 씌우고 올라타서
마구 흔듭니다. 내가 위로 올라간다구 하고 정 자세로 삽입 후 발사~
시계보니 9시 15분이네요~ 풀발기에 근래 드물정도로 오래 한 기분이였고,
여튼 연애만 최소 5분 이상 한건 확실합니다.
발사 후 샤워서비스가 있네요~ 씻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얼굴 스캔도
좀 하고.. 참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
옷 입고 나오니 9시30분.. 실장한테 거 보시라고 빨리 저는 빨리 끝난다고..
실장님 웃으시면서 돈을 깍아줄수도 없고... 훈훈하게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솔직한 총평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객을 만족시켜 줘야 겠다...가식적으로 라도 좀 느끼는 척 ...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영혼없이 너무 기계적인 플레이, 메뉴얼 대로 하면서.. 이 새끼 빨리 싸게 해야지...이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와꾸는 건마기준 중 정도.. 성형티도 좀 나고 와꾸 보실 분들은 비추 입니다.
저는 아줌마 좋아라 해서 와꾸에 후 한 편입니다.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이쁘고 비율도 좋습니다.
그리고 키스는 안 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뭔가 조금 아쉬움이 남는게.. 좋은 후기를 읽고, 컸던 기대감 같네요.
이상 어제, 6월 16일 주니 후기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