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보고 왔습니다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

해서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프로필을 보다가

공주에 꽃혀서 전화했는데 실장님께서 연희 추천해주셔서

연희 보고 왔습니다. 스탠다드한 몸매에 대화는 조금 되고

마사지 힘이 좋은 편이어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받는데 서비스도 꽤 잘합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빨리다가 제가 연희를 빨아봤는데 연희 물이 엄청나네요

신음소리도 좋았고 연희 보빨 시원하게 하다가 부비부비도

하는데 부비부비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둔턱에 봉짓살

사이로 부비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넣고 싶지만

건마라서 넣지는 못하고 깔짝깔짝 대다가 연희한테

얘기해서 하뵷으로 하는데 연희 하뵷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실제 넣는게 가장 좋지만 하뵷할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저는 역시 제가 빨아줄때 잘 느끼는 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활어 연희 또 느끼게 해주러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