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0월 정기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인천 런아로마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10월 이벤트를 열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인천 런아로마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할게요.

  

 

저번에 갔을 때 즐달한 경험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전화 문의하니 실장님께서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덕분에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 방문하니 바로 확인해주시고

안내해 주시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씻고 나와 

룸에 들어와 누워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지 

궁금하던 찰라에 구두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노크 소리 후 곧바로 문이 열리는데

슬림하고 아담한 매니저네요.

 

 

서로 간단힌게 인사를하고 탈의하면서 돌아 눕고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는데 

예명은 라라 매니저네요. 

 

 

전에 프로필에 없던 매니저였던거 같은데 

최근에 새로 들어온 매니저 같습니다. 

 

 

국적은 중국이고 한국말은 잘 못합니다. 

 

 

저는 대화하러 온 것이 아니기에 라라 매니저에게 

제 몸을 맡겨 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힘이 없을꺼 같아 보였는데

막상 마사지를 받아 보니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느 정도 압이 있어 저한테는 딱 이었습니다. 

 

 

먼저 어깨부터 해주는데 뭉친 제 어깨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었고, 점점 내려와 등과 허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나른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솔솔 잠이 올꺼 같지만 참으면 눈을 감고 라라 매니저의 손 느낌을 음미해봅니다. 

 

 

다시 목으로 와 마사지를 받고 이제는 하체쪽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종아리부터 시작하여 발바닥 그리고 다시 허벅지로

이동하여 충분한 마사지 시간을 받아봅니다.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드네요.

 

 

반대로 왼쪽도 똑같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 눕고 제 양 쪽 가슴을 오랫동안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제 가운데쪽으로 다가와 혀로 알사탕부터 부드럽게 감질 맛나게 해주는데 흥분도가 점점 올라오네요.ㅎㅎ 

 

 

진짜 알사탕 애무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 동생놈을 핥아주는데 오랜맛에 기둥 느낌이 좋네요.ㅎㅎ 

 

 

역시 기둥 햝기도 최고죠.ㅎㅎ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며 충분히 예열을 마치고 핸플로 해주려고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쌀꺼 같은 느낌이 들어 멈추고,

이제는 제가 라라 매니저를 눕히고 애무를 합니다. 

 

 

당연 키스는 패스하고 자연산 앙증맞은 라라 꼭지를 빠니

라라매니저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말랑말랑하니 만지기도 좋고 반응도 좋네요.ㅎㅎ 

 

 

그리고 밑에도 공격들어가면서 이리저리 애무 스킬로 공격하니

라라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몸이 흥분하는 모션을 취하면서 주체 몰라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ㅎ

 

 

더 하다간 라라가 힘들꺼 같아 멈추고 페페를 바르고

남상으로 부비부비하는데 아까 흥분하는 모습을 보았더니

저도 흥분 되었는지 느낌이 계속 좋아지길래 빠는 속도로

부비부비로 쭉쭉 쌌네요.ㅎㅎ 

 

 

물 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많이 나왔네요. 

 

 

시간이 다 되어가 라라매니저가 시원한 음료 가져다주고

인사했네요. 

 

 

씻으러 나오니 금새 손님들이 많아졌네요. 

 

 

그리고 실장님의 친절한 배웅에 오늘도 즐겁게 놀다 왔네요.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런아로마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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