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이러스 라라 보고왔어요
꿈쟁이
0
2845
0
0
2022.12.07 19:03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라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번 귀여운 주희 보고 넘 좋아 후기평이 좋은 라라 보고 온 후기올립니다
역시나 친절한 실장님의 방 안내를 받고 날씨가 추운관계로 샤워는 짧게 끝내고
기대감으로 라라 기다려봅니다. 좀 기다리니 라라 들어오는데 거짓말안하고 정말 얼굴이 주먹만하네요.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나올때는 다 나왔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상 이네요
같이 베드에 앉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 한국말도 잘하네요.
담소후 마사지는 종아리 위주로 받았는데 덤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네요
그러다보니 제 소중이가 빳빳하게 고개 쳐들면서 서비스를 애원합니다.
바로 라라에게 서비스 요청하여 저의 몸을 맡겨봅니다. 상,하 골고루 애무를 해주는데
라라의 깊은 BJ는 일품이네요. 맛나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잘빠네요.
라라의 BJ 만으로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라라를 눕히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전체적으로 라라의 탄력있는 몸과 보기좋은 슴가를 맛나게 탐해보고 마지막으로 봉지를 탐해봅니다
허접한 저의 역립에도 조금지나니 봉지에서 꿀물이 조금씩 흐르네요. 라라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커지네요.
저의 소중이도 연신 쿠퍼액을 쏟아내네요. 라라에게 부비부비 요청후 핑크빛 라라의 봉지에 부비부비를 하니
얼마가지 못하고 라라의 배에 저의 모든걸 쏟아냈네요. 정말 만족스런 라라와의 첫 접견후깁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