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다가 풀렸다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소나무에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담소나누며 방안내 받고 서영이 볼 준비 해봅니다.

벨 누르고 좀 기다리니 서영이가 들어오네요.

언제봐도 환한 미소와 공손한 응대가 그녀의 시그니처 첫인상인듯 합니다 ㅎㅎ

20대 이지만 헤어나 화장, 악세사리 등 본인의 치장에 신경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원판은 청순하지만 메이크업으로 인해 섹시함으로 잘 꾸며놓은 느낌이네요.

가볍게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 먼저 받아봅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대화하며 몸을 밀착하듯이 하는 마사지가 초반 맛배기로 꿀이네요 ㅎㅎ

왠지 바디타는듯한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원하는 애무는 거즘 다 들어줍니다.

예전에 똥까시나 햄버거도 받았던 기억이 있지만

이날은 키스하면서 역립으로 들어갔네요.

모양좋은 탱탱한 가슴을 부여잡으며 슬금슬금 아래쪽을 공략하니 샘물이 솟아나기 시작합니다.

반응은 움찔대는게 귀엽고 신음은 자연스레 나오는게 섹시하네요.

준비 마치고 키스하며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입구는 작지만 안쪽은 미끌거려 스무스하게 왕복이 되네요.

이쁜 얼굴을 보면서 그대로 정자세에서 좀 오래 즐기다가 발사를 했는데

정리를 해주는 그녀의 손길이 좋아서 시오후키를 요청하니 흔쾌히 해주네요 ㅎㅎ

이번에 처음으로 그녀에게 시오후키를 받아봤는데

갈켜준데로 잘 따라와줘서 행복하게 또 발사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