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로 몸과 마음이 찌뿌둥 할때는 생각나는 부천 소나무!

저번에 마사지와 서비스 둘 다 만족했던 보라양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보라는 160중반 정도의 적당한 키와 슬림한 몸매를 지녔어요.

게다가 가슴이 상대적으로 커서인지 몸매 라인은 아주 우수해보입니다.

와꾸는 평범한 싸이즈에 약간 뚱한 표정이고 처음에 낯을 좀 가렸지만 

말하는게 솔직하고 재미있어서 마사지 오래 받으며 대화에 몰두했던것 같네요.

마사지압이 좀 쌘편이어서 대화하며 강도조절 해가며 받았네요.

대부분 손가락 지압으로 꾸욱 눌러주며 마사지 해나가고 팔꿈치나 팔등으로도 익숙하게 해줍니다.

이번엔 저번과 다르게 두피마사지도 받았는데 항상 같은패턴으로 마사지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마사지 시간에 좀 많이 투자하고는 서비스 간단히 받았는데 스피디 하면서 하드하게 해주네요.

여러가지를 빨리 해주려는 모습이 보여서 시간이 야속했지만 그래도 빨리 풀발기 되면서 

장비 착용하고 구멍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꿈틀대는 활어반응과 쪼임으로 기분좋게 허리를 흔들다가 자리 바꿔서

여상으로 해주는 보라의 허리돌림과 쿵쿵떡에 눈이 즐겁네요 ♡..♡

편안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보라의 에프터 서비스 받고는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