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끝나고 집으러 가는길에 팔과 등쪽에 계속 통증도 있고 아프고 그래서 마사지로 좀 풀고 싶어서 립스틱에 연락을 드리니
실장님께서 루비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다녀왔네요
입구에서 이쁜여실장님이 방갑게 인사를 해주시면은 맞이해주시네요 확실히 남자실장님보다는 여자실장님들이
인사를 해주시니 더 좋은거 같네요 ㅎㅎㅎㅎ
계산후 음료수 챙기고 방으로 가서 후다닥 샤워간단히 한후 방으로 가서 음료수를 따서 한잔마시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루비등장 오랫만에 봤는데 알아봐주니 좋네요 
간단히 대화라고 하고 싶었지만 끝나고 해도 늦지 않기에 일단 등,팔 아픈 부분을 말을하니 알았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니 시원하게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아프기도 했지만은 한편으로는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루비에 서비스는 알아주기 때문에 저의 몸을 그냥 루비에게 맡기고 눈을감고 만끽을 했습니다.ㅎ
앞뒤 시원시원하게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스킬 그리고 ㄸㄲㅅ  bj는 언제 받아도 좋네요 루비는 다른친구들보다
더 파워풀하면서도 나름에 순서를 가지고 서비스를 하는 스타일인거 같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고
하면서 받다가 시간이 얼추 다되어가서 핸플로 살포시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