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나무에 그새 새로운 맴버가 영입되었네요. 이름은 나타샤...+1

+1도 궁금하고 와꾸족 추천도 궁금해서 예약하고 가봅니다.

송내역에 내려서 큰길로 5분정도 가면은 소나무 아지트가 보이며

입구에 들어서니 실장님이 문 열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음료수 받고 방에 들어가 가운으로 갈아입어 씻고 옵니다.

조금 있으니 나타샤 들어오네요.

프로필처럼 키가 160 아담한데 비율이 좋아서 좀 더 커보이고

슬림하지만 가슴은 빵빵하네요 ㅎㅎ

23살만큼 보일정도로 어린 외국인 친구이고 섹시 계열 와꾸네요.

어리고 잘 꾸며서인지 와꾸는 이쁘네요 ^^

가볍게 인사하고 대화해보는데 한국말 보다는 영어로 간단하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NF라서 그런지 약간 긴장한게 보여서 간단하게라도 영어로 대화좀 하다가 서비스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그럭저럭하며 대화의 시간으로 활용했고,

서비스는 기본에 충실하며 특별한 기술없이 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얼굴은 섹시한데 애무하는 모습이 어리고 귀엽게 이쁘네요 ^^

살짝 역립하고 장비 착용하고 연애 시간을 가져봅니다.

어린만큼 살결도 부드럽고 탱탱하며 보지도 귀엽고 좁보이네요 ㅎㅎ

역립할때 긴장한듯 반응이 미미했으나, 연애할땐 활어반응을 보이며

아주 섹기넘치는 표정으로 변해가네요. ㅋㅋ

어리고 싱싱한 활어 한마리 먹은 느낌이라 몸보신하며 잘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