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릴렉스 진이 접선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진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참 뉴비가 많이 온 릴렉스인데
그동안 다른업소만 다니다 간만에 주간에 시간이 나서
방문했습니다
뉴비는 없지만 이전에 보고 참 서비스 너무 좋다 했던 진이를 만났습니다.
여전히 나이대에 비해 피부가 참좋고 고운 진이입니다
몇달만에 방문했지만 기억도 해주고 가볍게 말하다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참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밥을먹고 갔더지라 엎드려있었더니 배가 눌려
그냥 뒤 마사지 말고 앞해다라고했더니 바로 흔쾌히 해줍니다. 아 마사지는 참고로 올탈로 합니다 마침 갓 왁싱한 통통하고 깨끗한 아랫도리를 보여줍니다.
그냥 누우니 제아랫도리를 계속잡고 말하면서도 애무를 계속해줍니다
가슴도 빨고 아랫도리도 계속 입에 넣었다 뺏다하면서 대화하면서 누워서 무슨 습관처럼 아랫도리 잡고 입에 넣고 해주는게 참매력적입니다.
그러다 입으로도 한참막빨아줘서 쌀거같다했더니 멈추고 천천히 오래 즐기자해서 템포 조절을 해주네요 못참고 저도 역립 가볍게하고
저도 진이 아랫도리에 넣다 뺏다하고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길고 찐하게 서로에게 일상인거마냥 입으로도 손으로 서로의 아랫도리를 넣었다 뺏다
저도 입으로 한참 빨리다 심심하면 한번 넣어주고 그렇게 찐하게 즐기다 똥까시도 좋아해?라고 물어보길래 당연하지 했더니
고양이자세로도 옆으로도 누워서도 똑바로 누워서도 다양한 자세를 알려주며 제 똥까시를 야무지게 해줍니다.
참 언제나 후회없고 완벽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 항상 볼때마다 시간을 항상 초과하게되지만 그래도 좋다고 즐기라며 오래 길고 찐하게 해주는 언니 추천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