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외근길에 시간 짬내서 타임으로 갔어요 ㅋㅋㅋ
간만에 낮시간의 유흥이라 누구될까물어보니 안나 추천해주셨습니다
이미 봤던친구이지만 재미있는기억이있는친구라 예약부탁드렸구요
안나가 노크를하고 들어왔어요 여전히 외모가 곱디고와요 몸매도 적당한 슬림이구요ㅋㅋ
마사지받으면서 저번때처럼 대화를 열심히나누다 섭스드갔습니다
좆을 아주 좆빠지게 잘빨아주는 안나 저번에는 추가로 연애를했었는데
이번에는 가볍게 부비부비로마물했어요 연애를안해도 만족도가 있었습니다 ㅋㅋ
안나랑 대화하면서 놀다보면 재미도있고 시간도 너무 잘가는거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