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쫀득한 느낌의 구멍소유자 - 예슬이(실사)
Daltana
0
3554
0
0
2023.09.06 21:31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낮에 부평힐링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놈들과 낮술로 소주한잔하고 집으로 같이 마시던 놈들은 들어가고
저는 어디를갈까 고민을 하다가 부평힐링에 예약하고 방문하고 다녀왔습니다
휴가갔다가 복귀한 예슬씨는 이쁘장한얼굴에 몸매는 군살 같은게 없이
매끈한 피부를 지녔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토킹어바웃을 하고는 티로 이동해
예슬이의 가느다란 손가락에 온몸을 맞기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뭐 초 고수급은 아니지만 늘신하고 이쁘니 만사 오케이~~~
이어지는 썹스타임...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으로 비제이 들어오니 동생놈이 풀발상태네요 ㅎㅎ
예슬씨가 애무를 위에서 아래로 모두받고 다시 아래서 위로 올라가고를
여러차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대충하는 애무보단 이런 애무가 저는 좋더라구요..
나도 받은게있으니 돌려줘야죠...
좁디좁은 예슬이 조개구멍을 혀를세워 샤브작~~샤브작~~~
새조개 샤브샤브 해 먹듯이 살살 입에 넣고 먹어봅니다..ㅋㅋ
그렇게 모든애무가 끝나고 무기 장착 후~
귀두부터 살짝살짝 넣어봤습니다
예슬이의 구멍이 조그마하고 뜨거운 느낌과 촉촉하고 쫀득한느낌이
골고루 감각적으로 느껴지면서 서서 숙~~!숙~~! 넣으면서 앞치기 뒷치기
몇번 시전해주고 곧바로 상위로 올려태웠습니다
사운드에 심취해버리니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힘뽝 주고 발사하였네요
정말정말 기가막힌 예슬이였습니다
저는 굉장히 마음에들었고 앞으로 예슬이만 찾을거같습니다.ㅋㅋㅋ
나오면서 약속대로 고마움에 신사임당 한장 날려봤습니다..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