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두번째 만남^^
Anonymous
0
3840
0
0
2023.10.21 18:55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서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추석 긴연휴 지나고...
일요일은 당근 서영도 휴무라 생각?이
아니네요 ㅎㅎ
출근부 뜨 있어서 두번째 만남을 가져 봅니다.
긴탐으로 미팅을
오늘도 빨리씻고 들어왔는데도 미리 와서 기다리네요
두번다 근무복?만 보게되는 아쉬움이
마사지는 패스하고
시간도 여유가 있으니까 마주보고 앉아서
서영이의 이쁘장한 슴가와 찌찌를 만지면서 둘만의 이야기?를
20분정도 했네요
다음에 또 이어서 하기로 하고
서비스 들어가 봅니다.
서영이의 입술공격이 달콤 하네요
전 발까시,응까시 등은 패스하는 편 이라서
그런서비스는 평을 할수가 없네요
그냥 앤처럼 달콤한 둘만의 연애에만 집중해 봅니다.
체인지 제가 공격을 해 봅니다.
유두꼭지가 크지요 입안 가득하니 느낌도 좋구요
찐한 키스로 서로를 탐하다가 서로를 탐하는 소중이도
깔끔하니 꿀물 이네요
흥분이 고조되면서 서영이가 넣어 달래네요 ㅎㅎ
그렇게 제법 긴 연애의 시간을 가져 보네요
진짜 애인처럼 리얼반응으로 속궁합도 넘 좋아요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히면서 시원하게 끝을 달려 봅니다.
그리고 정감가는 대화를 10여분 하면서 마무리로 가운을 입혀주면서
오빠 또봐요^^
모처럼 일요일 출근한 서영이 찐한 시간을 가졌네요
다른 후기 처럼 더 말할거 없는 에이스지요.
평일은 시간이 어려워서 이렇게 운좋은 일요일을 기대하면서
안녕 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