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벤트] 남동구오션아로마 수진. 똥까시의 달인
업소명 | 남동구오션아로마 | 언니 이름 | 수진 |
---|---|---|---|
종목 | 평점 | ★★★★★ /5점 |
남동구오션아로마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 /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근 인천쪽 업장을 종종 다니고 있는데.
건마의 하드함은 인천 / 스웨의 하드함은 고양시로 양분화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코스는 건식 60분 코스라 추가금을 지불 후 80분 아로마 코스로 서비스 변경을 하여 받았습니다.
올탈 마사지는 아로마가 온몸에 도포가 되어야 하고
짬지와 가슴으로 제등을 문지르는 느낌은 언제 받아도 황홀하기 때문 입니다.
샤워후 티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한국관리사님 수진이라는 분이 들어오셨고
160초반의 키에 풍만한 가슴. 땡땡한 몸매의 하드 건마에 최적화된 몸매 였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바로 옷을 훌러덩 하고 제 등으로 올라와 여기저기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뜨거운 오일을 등판과 엉덩이 허벅지에 도포 후 온몸으로 바디를 타며
왁싱이 안된 보지털로 샤워타올 마냥 싹삭 하고 문질러 주는데 감촉이 꽤 좋습니다.
제 머리위에서 어깨 마시지를 할떄는 양손으로 수진관리사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쪽도 살살 문지르고.. 터치에 꽤 관대한 관리사 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뒷판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누워
바디타기를 시전 합니다.
큰가슴으로 제가슴과 자지 허벅지를 여기저기 왕복하고
제 얼굴까지 가슴으로 마사지를 하며 귀를 쪽쪽 빨아 주는데 섹스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애무와 바디타기를 받고 저도 보지를 빨고 싶어서 정중히 다리를 벌려 달라고 요청 후
오랜 시간동안 보지와 똥꼬를 빨고.. 귀두를 보지에 살살 문지르며 쾌감의 절정에 올라
이제는 싸고싶다고 애길하니 치욕스럽게 싸게 해주겠다며
빠데루 자세를 해보라고 합니다.
빠데루 자세를 하니 똥까시를 해주며 딸딸이를 쳐주는데 와 이런 느낌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혀가 항문속으로 쑥 하고 들어오고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어 아 뭐야 하는 기분과
그 기분을 느끼지도 못하게 한손은 딸딸이를 쳐주고 있으니 이건 앞뒤로 다 나올꺼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다
사정을 합니다. 사정후에는 다시 청룡으로 쪽쪽 빨아주고 섹스빼고 극강의 하드함을 다 느끼고 왔습니다.
정말 추천 합니다. 남동구오션아로마 최고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