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글래머 보라에게 반하다
dlwjdghldfh
0
4088
0
0
07.04 16:33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사랑방에서 제일 어린 보라 매니저.
추천 후기가 많아 예약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낮 시간이라 무사히 성공.
신나게 달려가서 옥수수수염차 마시고 깨끗이 샤워한 뒤 벨 누르고 대기.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똑똑 노크 소리날 때까지의 그 순간이 제일 설레고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의바르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보라.
저도 공손하게 맞인사하고 엎드려 누웠습니다.
40분 주간코스라 바로 서비스에 들어갔는데,
아쿠아젤 서비스네요. 마사지젤을 바르고 흡사 부항과도 같은 흡입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어깨, 등,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를 거쳐 옆구리에 이어 알주머니와 응꼬까지. 크흑.
똘똘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네요. 주루룩주루룩
키스도 너무 부드럽고 달콤하군요.
대학생같은 어린 아가씨의 탱탱한 몸매와 화끈한 서비스
보고 왔는데 바로 또 보고 싶은 보라의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