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어린데 하드하네? 마지막 즙까지 털어가는 시오후키!
우힠히키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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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1:15
업소명 | 부천 미라클 | 언니 이름 | 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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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20대 한국인 이면서 하드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유빈이 보러 ㄱㄱ!
음악소리 외에는 아늑한 티 안에서 기다리면 노크소리와 함께 유빈이가 들어옵니다.
한번 본 사이인지라 친하게 티키타카 밀당하며 장난치고 놀아봅니다.
4차원에 독특한 성격여서 유빈이와 케미가 맞는다면 극강의 즐거움을 느끼겠네요.
약간 통통하고 어리면서 목소리까지 조곤조곤한데 서비스 들어가면 애가 돌변합니다.
손으로하는 기술들을 잘해서 핸플같은 기본기술로 자칫 방심하면 발사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꾹 버티고 있노라면 막 똥까시나 발까시같은 고급기술이 나옵니다.
유빈이는 본인이 서비스 해주면서 받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걸 좋아라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S인 것처럼요.....
화려한 서비스를 받고나면 정신차리고 유빈이가 위에서 먼저 꽂아줍니다.
외모나 표정이나 반응을 보면은 어김없이 어린데,,, 어떻게 그런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지 참 신기하더군요.
잠시 회상을 멈추고 집중하여 유빈이와 읏쌰읏쌰~~ 떡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콘을 벗기고 " 해도 되? "란 말 한마디와 함께 시오후키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받아본다고 약속했기에 시오후키 받아보는데 그동안 받아본 시오후키는 짝퉁인것처럼
유빈이의 시오후키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제가 2번이나 오줌?을 뱉어낸 후 유빈이 얼굴을 보니까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인듯 보였습니다.
참 신기한 어린친구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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