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차이벤트]지아♡와 정말 너무 괜찮잖아♡
업소명 | 석남 오션아로마 | 언니 이름 | 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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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작성에 앞서 5월3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살면서 그런 향수가 누구나에게 있지요.
어릴적 살던 동네가 문득 떠올라서 한번씩 찾아가보곤 하려는 마음
석남 오션이 제겐 그런 곳중 하나라고 비유를 해 봤네요 ㅋㅋㅋ
정말 많이 가본곳중 한곳이라 낯설진 않았구요.
건물위치는 그대로지만 그새 바뀐 실장님과 새롭게 구성된 언냐들의 라인업을 보니 불끈했네요
정말 말도 안되게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지아 언냐 추천해주셔서 보게되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와~ 간만에 진짜 제대로 옛 발기력과 사정감을 뿜뿜느끼고 왔네요.
지아언냐는 중국언냐구요 연식은 조금 있는 편이예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여자다운 웃음과 태도
아담한 바디와 단아하게 반듯한 외모에 약간의 귀여운 느낌도 있고 꽤 호감형 와꾸예요.
저는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이런 곱게 나이들고 나긋나긋한 여성상 너무나 스타일적으로 좋더라고요.
시작은 늘 그렇듯 뒷판 상체 마사지부터 갑니다. 참 시원하게 잘 합니다.
상체에서 하체에서 시작된 마사지는 하체로 내려가면서 마무리가 되고 이어지는 비제이와 삼각애무
비슷한 스토리의 전개지만 누가 진행하느냐에 따라 그 교감이나 느낌은 하늘과 땅차이죠
지아언냐의 느낌은 녹네요 녹아 키스 정말 부드럽네요.
키스하면서 서로의 성기털을 쓰다듬어 주는데 이거 무조건 발기각이겠죠?
바로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두 꿀벅지 사이에 페페를 발라주고 조용히 플러그인
키스를 이어가며 하비욧을 이어가니 말도 안되는 속도로 사정감이 달아 올라오네요.
점점 속도를 내니 두 뇌에서 사정명령을 내려줍니다.
지아의 두눈감은 얼굴을 바라보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영롱하고도 성스러운
찐 사정신음을 거하게 내지르며, 그녀의 꿀벅지 사이에 더 쭉쭉쭉 사정하고 말았네요.
아마도 위에 언급했듯이, 제 스타일의 취향을 많이 겸비하여 그런지 완전 꼴릿했고.
너무 좋았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당연 즐달했구요. 제 접견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렸던 조건에 부합하는 스타일의 여성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다시 한번 5월3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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